Review

블루 Written by 강****

2020-11-28

이 바지는 횟수로 4년의 여름을 책임진 바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상대적으로 하체가 튼실한 제 체형에 딱인 핏! 한여름에도 노출을 어려워하는 제 성격에 더위를 가뿐하게 넘길 수 있게 해준 효자바지!

게다가.... 이 청량한 잉크같은 컬러는 어떤 코디에도 입기만 하면 여름바다 소환! 보기에도 시원해지는 코디를 완성합니다.

세이 굿바이~~ 라스트 콜 이라니, 너무 마음이 허전하네요. 넣어둔 블루바지를 꺼내보며... 한 벌 장바구니에 슬쩍 담아봅니다.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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