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어헤이트입니다.
여유로운 오버사이즈의 이 드레스의 매력을 알아봐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.
자칫 어려울수 있는 드레스인데 점프 수트느낌이 나게 코디해주시니 이보다 더 멋스러울수가 없네요~
편안하지만 독특한 그런드레스를 만들고 싶었는데요~ 시간이 지나도 자꾸 손이 가는 그런 드레스이기를
바래 봅니다.
어헤이트와 즐거운 여름 되시길 바라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.~
[ Original Message ]
날이 더워 오늘 종일 입고 들어오는 길에 후기남깁니다.
혹시...밝은 색 하나 더 만들어주시면 어떨까요오~~교복드레스로 할까 싶어서요^^::
단추를 다 풀고 입었더니....점퍼 드레스인가 아우터인가 묘하네요.
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고, 움직일때 마다 바람의 왕자?가 된 듯한 기분...
일단 몸이 자유롭고, 시원하고 뭐 더 말이 필요없네요.
제 키가 163이라 모델보단 조금 긴 듯하지만^^~ 카리스마는 업~!
살짝씩 보이는 다리도 그렇고... 어헤이트 특유의 매력이 넘치는 드레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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