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view

👍👍👍👍👍 Written by 김****

2019-11-13

브랜드 새겨진 지퍼 고급스러움이 넘치고
지퍼가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는 일인가...싶었어요,

저는 이런 스타일의 똑딱이 단추도 처음봐서 깜짝 놀랐구요ㅎㅎ
패딩인데도 예뻐버리는 바람에 트랜치코트처럼 코디가 가능할 것 같아요.
우리동네 CJ택배는 항상 밤 12시 넘어서야 받을 수 있는데
늦은 밤 옷을 보고 이런저런 감탄과 감동이네요.

두 색상 다 필요(?)한데ㅎㅎ 하나만 고르기 너무 어려워서 '추천' 이라고 써진 것으로 샀어요 :)
실물을 보니 블랙도 더 사고싶어지지만 참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ㅠㅠ

좋은 옷 감사합니다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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